고위험임신
갑상선질환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생리불순 및 불임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임신중에 치료를 하지 않거나, 치료를 하더라도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범위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임신 예후가 불량합니다.
난소낭종
임신중 난소종양은 염전(꼬이는 것), 경색,(꼬여서 혈액 소통이 되지 않아서 조직이 손상되어 괴사되는 것), 분만장애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임신초기에는 항체가 형성되어 종양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종양인지 아닌지 감별이 필요합니다.
임신성 당뇨
임신을 하면 평소 건강했던 사람도 당뇨병적인 증상이 나오기 쉽습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모든산모를 대상으로 임신 24주에서 28주사이에 임신성 당뇨검사를 시행하는 추세입니다.
임신을 피해야 할 경우
임신 중 그 위험도가 높은 질환으로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고혈압, 당뇨, 신장질환 등이 있으며, 모성의 건강을 위해 가급적 임신을 피해야할 경우로는 심장질환, 혈소판 감소증 등이 있습니다.
임신중독증
자궁외 임신
자궁외임신이란 수정란이 자궁 내가 아니라 자궁 밖에 착상한 것으로서, 난관, 난소, 복강. 자궁인대, 자궁경부 등 다양한 곳에 착상이 가능하지만 대부분 난관에 착상되므로 나팔관 임신과 혼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자궁경관 무력증
전치태반
조기양막파수
임신 37주 이전에 양막이 파수되는 조기양막파수는 조산의 가장 중요한 원인중의 하나입니다.
임신 34주가 넘은 경우에는 분만 후 태아가 비교적 정상적으로 클 수 있으므로 분만을 시킵니다.
그러나 임신 34주가 채 되지 않는 경우에는 분만지연제,스테로이드주사, 항생제 등의 처치를 하면서 분만을 지연시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조기진통
임신 후반기가 되면 '가진통'이라고 하여 가끔 배가 딱딱하게 뭉치기도 하는데 이것은 일시적인 자궁의 수축에 의한 것으로 분만 시 진통을 위한 자궁근육의 준비현상이므로 너무 당황하지 않도록 합니다.
충수염
임신시에는 장이 자궁에 밀려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충수염(맹장염)이 있을 경우, 통증 부위가 우상복부 쪽으로 치우쳐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태반조기박리
태반 조기 박리는 늦게 진단되거나 처치했을 경우, 또는 늦게 의료기관을 방문했을 경우 산모와 태아가 사망하기도 하는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갑자기 태아가 놀지 않거나 갑작스런 진통이 있으면서 질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태반 조기박리를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포상기태
자궁외 임신, 혹은 자궁 내에 작은 물집이 수없이 생기는 포상기태(포도알 임신) 등은 정상임신과 마찬가지로 임신반응 검사 시 양성반응을 보입니다.
따라서 임신반응 검사만으로는 판별이 어려운 자궁외 임신이나 포상기태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의심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혈액으로 임신성 호르몬 검사를 해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PC버전에서 확인해주세요.